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씨리즈로 '집중' 올려 주시니, 좋습니다
하나의 단편 소설을 읽어 내려가 듯,
숫자 1,2,3에 민감해지는 것이 ..무척이나 그 다음 편이 기다려 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작의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서선생님 뵌지가 오래되어 얼굴도 잊고 살겠습니다 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니, 새로 구입한 R로 싸진은 안찍으시고 비디오 촬영을 하셨습니까?
2, 3, 4........몇 편까지 인지요.
기대가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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