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전시회
김용준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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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간송미술관은 봄,가을 각각 2주일 동안만 미술관을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기획전을 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올 봄에는 지난 13일 부터 <우암 송시열 탄생400주년 기념서화전>을 갖고 있으니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전시회도 보실 겸, 길상사와 혜곡 최순우 고택이 있는 성북동나들이 한번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M6TTL / 35mm f2.0 1st / apx100 / 4490P
07.05.13 성북동 간송미술관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5:19 12:3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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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金世金님의 댓글

길상사가 성북동에 있군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사진도 잘봤습니다.
빛그림자에 대금소리가 들릴듯 합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어느덧 봄날의 뒷모습을 바라볼때군요,, 봄 전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걸 보면.
성북초등학교 건물은 너무 색이 선명하지만,
운동장에 쏟아지는 햇살만큼은 그래도 옛 초등학교 빛바랜 기억을 불러내기에 충분하지요.
이렇게 봄볕 좋은 오후엔, 수연산방 마당의 그늘 아래 앉아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국화차 한 잔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사진 덕분에
마음 쫓기던 오후가 향기롭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전시 기간이 27일까지군요.
지난 주말 지인에게서 간송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이 참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조그마한 빛만 있어도 훌륭한 작품이 완성되는군요.
저도 부지런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전시 기간이 27일까지면 23일날 휴가를 나오니...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아 !
말씀 하시던 그곳....
서둘러 가봐야 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용준님... 이런 곳엘 혼자 가시다니... 배가 좀... 많이 아픕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좋은 사진과 함께 전시회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