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7-05-22 15:35

어제, 5322에서 잠깐 인사 나누었죠?
여기서도 좋은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22 15:37

아.. 정태인 선생님. 저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 사진통해서 세상의 모든 카메라와 렌즈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꾸준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5-22 17:03

언더로 찍으셨어도...느낌은 더 좋은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22 17:40

밤하늘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군요.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설레여집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22 19:55

아~니, 이런 꽃이 언제 있었단 말인지요? 참 이상하네요......!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22 20:46

빛의 예술 입니다.
화사한 꽃 색감이 눈에 뜨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21:27

빛과 조화를 이룬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22 21:35

비밀의 화원인듯.. 그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07-05-22 23:06

이래서 좋다
저래서 좋다
하기 정말 싫을 정도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23 11:41

참 좋습니다.
다양한 렌즈를 통한 사진들을 아주 즐겁게 감상하고 있지만
특히 녹티 ... 작가에게 참 잘어울리는 렌즈중 하나인듯 합니다.

May 에 Nocti 라... 전에는 녹티가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렌즈라고 생각했었던 편견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