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2 21:41

모모님이 누구일까요?ㅎㅎ
모방은 또 다른 창조아닐까요?
과감한 넣기, 잘라내기
고수가 되어 가십니다- 이미 고수??이런!!쏘리요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21:44

어느 경지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동네를 누비시더니 결국 좋은 대상을 찾아 내셨군요.
좋은 작품입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22 21:49

모모님의 흉내라 할지라도
서재근님의 작품은
서재근님만의 독특함을 지니신 듯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22 21:55

선배님의 글이 제 마음을 우울하게 하네요..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23 12:32

이 사진 덕분에 대청도의 이미지는 짙은 그린이 섞인 파란 잔상과
봄날의 아지랭이 같은 느낌으로 한동안 기억되겠군요.
누구를 흉내내셨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