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22 21:29

대청도에서 몇번 시도하다 실패한....
이렇게 찍는 거로군요.
감사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21:42

바닷물과 모래와 영주님이 만들어낸 역작이군요.
절묘하게 잡아내는 그 능력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홍주식님의 댓글

홍주식

07-05-22 21:45

절묘한 시선 부럽습니다. 이걸 가져다가 잘 다려서 담요로 써도 좋을 듯한 포근한 느낌입니다. 아리따운 아가씨가 선텐을 해도 좋구요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22 21:47

모래가 춤을 춘다..?
한마리의 새가 날개짓을 하는 형상이군요..

sand series는..몇편까지 있나요.?
가면 갈수록 더 근사해지는데요.?^^
finale를 장식할 모래는..어떤 형상일지.기대됩니다..

김병철-너나들이님의 댓글

김병철-너나들이

07-05-22 22:11

묘하게 기분 좋은 사진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22 22:27

멋쟁이 사진입니다. 새로움을창조하는 시각에대하여....

최제영님의 댓글

최제영

07-05-22 22:29

이야기.슬프긴해도.이쁘네요
영주님의.사진은.이야기가.있어.더욱. 더.맘과.눈에.새겨집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7-05-22 22:31

인어공주 이야기는 하나도 안들리고..
그냥 요사진 한장 걸어두고 싶다는 생각만,
멋지네요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22 23:27

마치 그림인 양 점점 심오해 지는군요?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07-05-23 00:06

사진과 시의 만남 ...잘 봤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23 00:20

바닥인지 벽인지..모래인지 그림인지..조명도 참 좋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23 00:57

이렇게 계속 놀래키시면 저 같은 사람은 숨 끊어진답니다! ^^

이호랑님의 댓글

이호랑

07-05-23 01:10

아름답습니다...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담으셨네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23 06:58

아무도 듣지 않는 외침.
작은것에도 귀 기울이는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류희택님의 댓글

류희택

07-05-23 08:19

마치 여인이 누웠다 일어난 자리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23 09:17

드디어 심령사진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군요..^_^
(어떤 케이블을 사용하셨는지 알려주시길...영주님!)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23 13:11

다대포에 그날 그냥 보내드린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오히려 저같은 방해물이 없으니 마음의 사진들을 많
이 담으셨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