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6-19 20:16

**
유통기한이 3년쯤 훌쩍 넘어버린
다 썩은 센츄리아로 작업해서 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과감하게 버려주는 센스도 필요한 것을......

**<br /> 유통기한이 3년쯤 훌쩍 넘어버린 <br /> 다 썩은 센츄리아로 작업해서 꽃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br /> <br /> 과감하게 버려주는 센스도 필요한 것을......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6-19 20:27

잠시 착각을...제가 잘 못 봤나 했읍니다....
저는 세로 사진이 더 맘에 드는데....^^

유통기간 3년이 지나도 사진만 좋습니다....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했읍니다.

잠시 착각을...제가 잘 못 봤나 했읍니다....<br /> 저는 세로 사진이 더 맘에 드는데....^^<br /> <br /> 유통기간 3년이 지나도 사진만 좋습니다....<br />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했읍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6-19 20:36

ㅎㅎㅎ
가로 사진을 올리고 보니,
똥파리가 앉아 있군여 디럽게시리...흑흑
겸사겸사, 세로로 수정합니다 히히^^;

최선배님, 좋은 의견주셔서 감쏴아~~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최재성</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잠시 착각을...제가 잘 못 봤나 했읍니다....<br /> 저는 세로 사진이 더 맘에 드는데....^^<br /> <br /> 유통기간 3년이 지나도 사진만 좋습니다....<br />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했읍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ㅎㅎㅎ<br /> 가로 사진을 올리고 보니,<br /> 똥파리가 앉아 있군여 디럽게시리...흑흑<br /> 겸사겸사, 세로로 수정합니다 히히^^;<br /> <br /> 최선배님, 좋은 의견주셔서 감쏴아~~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06-19 21:50

유통기한 지나도 사진만 좋습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사진만 좋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6-19 22:20

투명한 노란꽃잎들이 모두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명한 노란꽃잎들이 모두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6-19 23:21

평범한 길가의 꽃들을,
무척이나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집사람이 좋아하는 노란색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평범한 길가의 꽃들을,<br /> 무척이나 예쁘게 담으셨습니다.<br /> <br /> 집사람이 좋아하는 노란색 입니다.<br />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6-20 00:20

그래서...한테모여사는 아파트 사람들을 무색하게하나요? ㅎ

그래서...한테모여사는 아파트 사람들을 무색하게하나요? 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6-20 06:11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숙성된 3년 세월의 필름이 뿜는
색감이 은근하게 좋습니다. 소주처럼 병에 갇혀 세월이 지나도
뻔뻔한 채 그대로이기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통속에서 익어
가는 술 한 방울이 더 마음에 닿는 법이지요.^^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숙성된 3년 세월의 필름이 뿜는<br /> 색감이 은근하게 좋습니다. 소주처럼 병에 갇혀 세월이 지나도<br /> 뻔뻔한 채 그대로이기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통속에서 익어<br /> 가는 술 한 방울이 더 마음에 닿는 법이지요.^^ 좋은 사진 감사<br /> 합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6-21 16:10

이런 사진 찍으려면....
아직 3년은 더 기다려야된단 말인가!
3년의 내공이 더 필요하다는!!!!!!!!!

이런 사진 찍으려면....<br /> 아직 3년은 더 기다려야된단 말인가!<br /> 3년의 내공이 더 필요하다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6-21 18:35

필름은 숙성이 필요없지만, 작가는 숙성이 잘 되신 듯...@#$%$^&%
->왠 아부..낮뜨겁게...ㅎㅎ
넘 이뻐요.

필름은 숙성이 필요없지만, 작가는 숙성이 잘 되신 듯...@#$%$^&%<br /> ->왠 아부..낮뜨겁게...ㅎㅎ<br /> 넘 이뻐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6-27 18:13

저도 이제 두엄에 폭삭 묵혔다가 쓸겁니다.

저도 이제 두엄에 폭삭 묵혔다가 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