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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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 멩카봉수상가옥마을, 원주민으로서 바다집시라 불리는 그들. 이방인을 위해서 동네사람들이 닭싸움 판을 벌려주었다. 심판은 견공. 객석에 앉은 견공들. 무심한듯 무심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자리를 떠날 때까지 닭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좋은 구경거리 만들어준 그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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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무심한 멍멍들 앞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는 꼬꼬들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좋은 사진 감사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