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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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놀토 M2 Elmar 3.5cm/1:3.5 kodak 160NC 5000ED filmful
격주로 토요일 수업이 없습니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을 놀토라고 합니다.
놀토에 혀 빠지게(사투리로 쌔빠지게) 뛰는 자상한 아빠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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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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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렇다고 혀가 빠지겠습니까...ㅎㅎㅎ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면 고맙고 자랑스러우신 아버지로 가슴 속 깊은 곳에 남겠지요. 고마운 우리아빠...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선생님,
근래의 일상의 정감 어린 모습들을 보여 주시는 편안한 사진이 좋습니다.
허나, 선생님의 진면목은 비박 산행의 땀어린 기록이 아닐까 합니다만, 그것을 보고 싶은건 저만의 욕심이 아니겠는지요?
괜스레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이 뵙고 싶어 투정 부려 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애구...
나중엔 혼자 잘해서 큰줄 알려나?
자식에게 무얼 바라고 하는 부모 있겠습니까?
그저 좋아서 하는 일이지요.
부정이 물씬 풍기는 한장의 사진 입니다.
잘 보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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