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6-22 21:40

흰색 도화지에 흑장미가 정열을 발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7-06-22 22:16

장미도 장미려니와
윗 글이 가슴저미게 하는군요.
a nice shot & impressive writing!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7-06-22 23:09

글이 심각해서 사진이 잘 안 보입니다.
어려운 일 일수록 정면 돌파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6-22 23:23

하얀벽에 붉은 장미....무척이나 도발적으로 보입니다.
무엇이 고운 우리 누이를 심란하게 하였는지...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6-23 00:00

좋은 사진 잘 봅니다.
눈으로 찍은 장미 만큼 좋군요...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6-23 01:45

초록과 붉음..그 극명한 대비에..밤잠을 설칠거 같네요..
언제나 생각을 던지는 사진..잘 봤읍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6-23 01:58

흰 벽이 되고픈 장미?
오늘의 장미엔 가시가 없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6-23 09:22

글이 좋으니 흰벽 위에 피어난 장미가 여간 예쁜게 아닙니다. 그래도 오늘은 장미빛 꿈이라도 꾸어보고 싶어 집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7-06-23 10:34

요 다음 부산행은 선생님이랑 단둘이 데이트를 구상중인데,
따라붙으시겠다니...흠.

사진은 그림 같습니다.
뒷 배경이랑 유월의 붉은 장미가 아주 그만입니다. ^^
내가 조아하는 빨간꽃 !!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7-06-23 14:58

글을 읽고 나니 저의 이야기를 쓰신것 같아 뜨끔~
자꾸만 장미빛 인생을 꿈꾸는게 큰일입니다.
아아~ bmw x5..^^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6-23 16:12

감각적이고 강렬한 칼라가 도발적입니다.
맑은 빛깔은 캔바스 위의 마르지 않은 수채화 물감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6-27 17:54

장미는 도도해서 모여 살려하지 않을 텐데요?
그런데 모여 있는 것도 이쁩니다.

내 정신이 서서히 돌아 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