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기행(17)ㅡ스톡홀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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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스톡홀롬 시청사 내에 있는 노벨뮤지엄의 노벨 조각상 앞에서 설명에 열중하는 한국 현지 가이드가 왠지 측은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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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가이드가 힘들어 보입니다. ^^
그곳 날씨가 어떠 했는지 궁금하네요..점퍼를 입으신 것을 보니......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점퍼에 양산이면????
절반의 진분홍 양산이 강렬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주
가이드가 힘들어 보입니다. ^^
그곳 날씨가 어떠 했는지 궁금하네요..점퍼를 입으신 것을 보니...... |
북쪽에 치우쳐 있어서 인지 비가오면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맑은 때는 약간 덥지만 그늘은 시원합니다.
그 쪽 인간들은 여름에도 두꺼운 파카를 입고 다니는 넘들이 많았습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워 하루에도 몇 번씩 재주(?)을 부립니다.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면 추우니까 아얘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저는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찍x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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