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7-30 22:48

희태님 이 나무 이름이 뭐예요?
지난 번 화원에서 화분에 하나 심어 가지고 와 기르고 있는데 이름도 잊어 먹고....^^
은은함이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7-30 23:05

색감과 뒤에 보케가 곱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7-30 23:08

식물의 잎에서 고운 노래소리라도 들릴것 같습니다...
참 이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07-30 23:12

차분한 느낌의 사진의 넘 좋습니다... 캬~ 예술...
저도 사진올리고 술한잔하고 오겠습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7-30 23:40

싱그러움이 기득하네요.
잘 계시는지요?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7-07-30 23:57

^^ 좋습니다.. 쓰러집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7-31 00:24

햐~ 신비롭습니다.
언제 한번 선배님의 '祕技'를 전수해 주셔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7-31 05:50

가냘픈 그대.
우리모두의 연인 같아라.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7-31 07:57

저도 김선근님과 같은 감동입니다. 수줍은 양 마치 시골 새악시처럼 곱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7-31 09:35

살짝 띄우신것이 아름답군요...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7-31 09:35

가지에 잎이 달린것 같지않고 마치 화분주위를 맴도는 잎 같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7-31 10:44

와......멋져라....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7-31 17:37

사진이 아주 맛깔스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01 18:52

어떻게 하면 이렇게 사진을 잘 찍을 수있나요???
선명함이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