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관곡지 나들이(9)

강정태 Digital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8-14 12:09
  • 조회799
  • 댓글6
  • 총 추천2
  • 설명관곡지 연꽃들 중 일부는 낙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꽃은 낙화도 지저분하지 않고 깨끗, 산뜻하였습니다.
추천 2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연꽃이 여름 꽃 이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러고보니 그 화려함이랄까 무게감이랄까.. 딱 여름 꽃 이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그러고 보니 관곡지 연의 일생을 담으신 모양입니다.
전에 보여주셨던 개화하기전의 수줍은 꽃봉오리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일련의 연꽃 사진 참 좋습니다.
꽃 색갈이 독특한데 황연인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윤세영
일련의 연꽃 사진 참 좋습니다.
꽃 색갈이 독특한데 황연인가요?


교수님 잘 지내시지요?
관곡지에서 기르는 황연입니다(관곡지는 시흥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은 9월 초순까지 핀다고 하는데, 처음 황연의 샛노란 색이 낙화시기가 되니 약간 퇴색한 듯 하였습니다.
낙화되기까지 연밥이 올라 오고 그 후는 연근을 채취한다고 합니다.
연의 꽃은 차로, 잎은 가공하여 국수 등으로, 뿌리 또한 식용으로 이용한다고 하니
연은 관상용 이외에도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고마운 식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다양한 지식을 득하게 됩니다.
강정태 선생님 고맙 습니다.
연근을 채취할때도 한작품 나올것 같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연꽃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한분의 작품으로 여럿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