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08-30 20:30

Ushuaia로 정정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8-30 20:32

설산과 청정해역에 비추이는 잔영,
노을에 물들어가는 설산의 봉우리 이런것들이 감탄을 자아 냅니다.
우와~~~입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8-30 20:38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8-30 20:42

조선생님,
또 한 분의 펜이 탄생하는가 봅니다. 누구냐고요? 바로 저 윗분 서00선생님(?)이요.
만사가 부럽기만 합니다.
우샤-이아, 맞게 읽는 건가요?
언제 가볼 수 있을 런지......휴~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08-30 20:54

저도
"우와~~~입니다."^^
땅끝을 地末 아닌 土末,이라 부르는 정겨운 우리의 땅끝과는 달리
저곳에선 地末이 실감날듯 싶기도 하고.^^
(뭐, 어차피 마음안에 있다지만-.-)
먼 곳의 여행사진엔 언제부턴가 미동도 않았는데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08-30 21:01

늘부럽기만하군요..사진속의 반영이 참좋습니다..
저도10년후쯤 애들다키워 출가시켜놓고 집사람과 한1년동안 세계 각국으로
여행다닐 계획으로 몆년전부터 적금붓고있습니다만..^^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30 23:46

아, 정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겁니까???ㅎㅎ
그 깨끗함과 아름다운 풍경이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언젠가 만나뵐 기회가 된다면 싸인이라도 한장 받아 놓으렵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07-08-31 08:53

아, 지구의 끝(?)! 남극을 바로 내려다보고 있는 곳이로구만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8-31 20:12

만년설이 비치는 차갑고 맑은 물의 느낌도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