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기행(57)-스웨덴 예테보리 항구
강정태 Digita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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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스웨덴 제2의 도시인 예테보리 항인데, 중심에서 벗어난 곳이라 조용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옆 선착장에는 값나가는 요트만 줄비하게 정착해 있어 심통이 발동하여 그냥 지나쳤습니다. 지금은 한 컷 담아 올 걸하는 후회가.....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 Model | D-LUX2 | Data Time | 2007:06:23 13:5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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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0/100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00 |
추천 3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앉아서 귀한 사진을 구경합니다. 강선생님 덕분에 눈이 호사를 누리고 있는 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읍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꿈속에서나 가볼 수 있는 나라... 귀한 사진 보여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목사랍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멋진 범선에서 해적이 나타나면...
멋진 여행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박경복
꿈속에서나 가볼 수 있는 나라... 귀한 사진 보여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목사랍니다. |
겸손의 말씀을 다 하십니다.
목회자의 길이 얼마나 힘든 고난의 길인데 그러십니까?
평소 성직자들과 자주 교류하고 있어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라클을 통해서나마 인연을 맺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참으로 섬세하게 잘 만든 보트라는 생각이..
왜 심통이 나셔서 후회를 하시나이까?ㅎㅎ
그러나, 이 한장의 사진이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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