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08-31 09:22

참 멋지다 했는데 그렣군요....좋습니다!

참 멋지다 했는데 그렣군요....좋습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7-08-31 10:46

예터보리 바닷가에 4년전에 갔을 땐 핫셀블러드 본사인가 하는 건물이 있던데 지금은 없어졌다죠?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터보리 바닷가에 4년전에 갔을 땐 핫셀블러드 본사인가 하는 건물이 있던데 지금은 없어졌다죠?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8-31 13:49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눈을 까 뒤집고 찾아 봤을텐데 그리 못해 무척 아쉽네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상훈/현애</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예터보리 바닷가에 4년전에 갔을 땐 핫셀블러드 본사인가 하는 건물이 있던데 지금은 없어졌다죠?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br /> 진작 알았더라면 눈을 까 뒤집고 찾아 봤을텐데 그리 못해 무척 아쉽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31 14:23

아~ 그렇군요,,아바타가 바뀌셔서 깜짝 놀랬었는데..
세련되고 멋진 안내등이네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려는 마음..존경합니다.

아~ 그렇군요,,아바타가 바뀌셔서 깜짝 놀랬었는데..<br /> 세련되고 멋진 안내등이네요..^^<br />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려는 마음..존경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8-31 14:42

영주님, 저 것은 안내등이 아니라 계속 걷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그러니 이 멍청한 눈에 띄었지요.
저는 저 안내 영상에서 가장 놀래고 마음에 든 것(?)은 저 여인네가 '노 브라'라는 사실입니다.(유심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면서 걷는 그 모습도.....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영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아~ 그렇군요,,아바타가 바뀌셔서 깜짝 놀랬었는데..<br /> 세련되고 멋진 안내등이네요..^^<br />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려는 마음..존경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영주님, 저 것은 안내등이 아니라 계속 걷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br /> 그러니 이 멍청한 눈에 띄었지요.<br /> 저는 저 안내 영상에서 가장 놀래고 마음에 든 것(?)은 저 여인네가 '노 브라'라는 사실입니다.(유심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ㅋㅋ)<br /> 그리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면서 걷는 그 모습도.....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8-31 22:05

엉덩이를 뒤로 뺀것을 보니 굽 높은 구두를 신었나 봅니다.
그 호텔에선 아주 포멀하면서도 정열적인 파티가 많이 열릴듯 하네요.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엉덩이를 뒤로 뺀것을 보니 굽 높은 구두를 신었나 봅니다. <br /> 그 호텔에선 아주 포멀하면서도 정열적인 파티가 많이 열릴듯 하네요. ^^<br /> <br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8-31 23:11

아~~~
이것이었군요.
왜 아바타 일까 함참 보았드랬습니다.
절제된 상황에서, 극도의 세련미를 봅니다.

아~~~<br /> 이것이었군요.<br /> 왜 아바타 일까 함참 보았드랬습니다.<br /> 절제된 상황에서, 극도의 세련미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