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花木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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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혼자라서 외로운 접시꽃).
접시꽃 당신은 어디에...
돌봐주는 이 없어 시들어 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35mm Summicron f/2 ASPH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보아주는 이 없어도 꽃은 피어난 것만을도 행복하답니다.
뒷배경과 함께 불행함보다는 당당함이 더 잘 표현된 듯 합니다. ^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외계인의 시선이 이런 것 아닐까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정말 예쁩니다.
시련이 있어 더욱 성숙해 가는 것...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꽃아 외로워 말아라.
우리가 더불어 친구 해 줄께.
라클에서 정말 많은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을 겝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돌봐주지 못한 이꽃 ? 행운화(花)입니다.
돌봐주는 이 많았던 꽃 사진으로 영원히 남지 못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분위기 참 멋집니다, 마치 바르낙의 올드렌즈 같은 느낌도 있구요.
심도에 의해 흐려진 색감이 아주 분위기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예쁜 얼굴을 가진 접시꽃이네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자연그대로 두는것이 돌봐주는 것이겠지요.
때로는 그냥 지켜 봐주는것이 최상의 사랑일겝니다.
비단 꽃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군요.
저의 둘째아들이 그냥 지켜봐주길 바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자연그대로 두는것이 돌봐주는 것이겠지요.
때로는 그냥 지켜 봐주는것이 최상의 사랑일겝니다. 비단 꽃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군요. 저의 둘째아들이 그냥 지켜봐주길 바랍니다. |
맞아요.
이제 성인이니 충분히 자신의 목표와 미래를 설계하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 잘 달려 가도록 방해물만 치워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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