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환.님의 댓글

박두환.

07-09-15 18:22

술을 마신다에 한표~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5 18:38

사실은,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며 사진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ㅎㅎ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15 19:23

이젠 박영주님의 경향이 보이는군요 ^ ^
겔러리에서 가끔 오동익님의 사진을 보면 '동익스럽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이사진은 '영주스럽'군요.
사진이 매우 좋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7-09-15 19:27

비가 낭만적으로 내립니다. 따뜻한 커피가 그립습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9-15 19:29

강웅천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15 19:57

비가 오면 촬영할 기분이 아닌데...
딱 붙어가는 한 쌍이 보기에 좋으셨던 모양입니다. 아님 부러워서...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9-15 22:56

많은 깨우침을주는 한장의 사진 입니다.
이렇게도 찍을수 있군요.
항상 새로운 발상과 아이디어를 주는 영주님의 사진이 즐겁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5 23:01

비를 비답게 찍으셨군요!^^
4시까지였다면 오늘은 시체놀이?ㅎㅎ

멋진 사진 잘 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15 23:26

헤드라이트에 비치는 빗줄기를 보며 이거다 싶으셨겠습니다.
비에 자음 하나를 더하니 빛이 되는군요. 그 둘의 관계는 참 오묘하네요.
늘 깊은 감성과 감각적 시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시니
보는 사람은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7-09-16 00:47

그렇군요, 정말 비가 내려요..
비는 언제나 우리 어깨위에 축복처럼 내릴꺼예요..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9-16 06:39

퇴근 무렵 오는 비.. 기분이 그럭저럭 나쁘진 않을 듯., 빗줄기가 실감납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9-17 08:41

비오는 사진 참 잡아내기 어려운데.... 맨정신으로 찍으면 안나오나 봅니다...
비오는 날 카메라들고 쐬주한 잔 걸치러 가야징~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9-17 22:36

구수한 재즈곡과 향이 진한 커피 한 잔이 땡깁니다.

감성적인 사진 감사합니다. ^^"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7-09-18 09:47

저두 그날 오랫만에 안산서 내려온 친구와 새벽까지 소주잔을 기울였지요..
오늘도 비가 온다는데...ㅎㅎ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7-09-18 13:54

저도 비가 오면 카메라들고 나갑니다. ㅎㅎ
7월초부터 오른팔이 시원찮아서 속카메라로만 여러장 찍습니다.
비스런사진.. 너무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9-18 17:48

저 위 강웅천 님의 말씀에 한 표하고,
술은 못하니까 '카메라를 만진다'에 또 한 표임다.
근데 인간적으로 사진이 넘 멋져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9-27 11:19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서일홍님의 댓글

서일홍

08-03-07 15:50

주룩주룩.. 비가 오네요..
전 비오는 날 좋아서.. 비오는걸 찍으려 노력은 조끔 하는데..
조끔 해서 그런지 맘에 드는게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