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9-17 23:14

선배님~~ 뒷북을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ㅋ~~
각 나오는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9-17 23:57

이제야 비밀이 밝혀집니다.
이렇게 헌신적인 격려와 후원이 영주님의 명작을 탄생하게 하나봅니다.
복도많은 라클의 영주 군 아니 양이로군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8 00:43

뒷북은 예전에 ,,,,,, 옆북이군요..
더 친절한 천선생(?) ^^- 그나마 그 모양새 그냥 봐주시니......^^
서선생님, 어찌 하오리까??
쟁쟁한 후원 속에서도 졸작 하나 나오질 않으니......

"내 이미 알쥐"..저 멀리 외면- 예쁜 감성작가 애니 선배님,

부산의 힙합 작가 천선배님,"자~알들 논다..." 하시겠고,

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좋은 사진 감사드리며.- 김선배님께~

(우리들의 우상이자 어깨이신 오선배님, 어찌하다 그리 되셨소?
못난 지 땀시롱~ 이 웬수, 두고두고 갚겠습니다. ㅎㅎ-이건 최성호 선배님 버젼인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8 09:12

허, 동익이 이 친구 삼천배하더니, 많이 변했구먼.....^^
아님 영주씨가 잘 보였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18 10:04

뒷북도 참 재미있습니다.
그나저나 오선생님 등어리가 걱정입니다.ㅎㅎ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9-18 19:55

뒷 북, 왼쪽 북, 왼뒷 북 등등 머리가 얼얼 하시겠습니다.
하 선생님의 "오선생님 등어리가 걱정입니다" 에 한 표임다.

그나 오랜만에 김선배님 사진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