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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idgeline을 자세히 보시면 두사람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X-PAN 2 | 렌즈 | 45mm,f4 Panor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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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댓글목록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만지고 싶은 유혹이...
선이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903으로, X-PAN으로,
서부영화 건맨 출연하셔도 되겠네요.ㅎㅎ
저기 가서 발자국 하나 남기고 싶은 충동이.....
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아...6부능선쯤에 있는 사람인가요?
한참 찿았습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ㅎㅎ 두 사람 찾았습니다.
오늘은 사람 찾느냐구 힘겹습니다.^^
그저 아름답네요. 황홀~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찾았네요..^^ 사람이 있어 스케일이 실감이 갑니다..
김필수님의 댓글
김필수
저도 찾았습니다 (한참만에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능선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계속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고운 모래들이 날카로운 선을 이룬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두사람 찾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막 입니다.
Ahnjoongseok님의 댓글
Ahnjoongseok가슴이 후련해지는 이미지입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한때 Xpan을 사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고 거의 구매 직전까지 갔었는데...
이제 잠잠해진 가슴에 이 한장의 사진이 다시 불을 지르고 있습니다.
너무나 매혹적인 선입니다. ^^
*이기원*님의 댓글
*이기원*
사진의 색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색감에 감탄하며 사진을 보던중에
재미있게도 다림질이 잘못된 베이지색 면바지가 떠오르네요
멀리있는 공간같다가 다시 가까이 존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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