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3
박경복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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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9 끝까지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신다. 어쩔 수 없어 그냥 뒷모습만 찰깍...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mm f2 summicron - L,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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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E100 vs | 스캔 | kodak E100 vs |
추천 4
댓글목록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오늘은 칼라버전이네요?^^
알알이 거둬들인 곡식을 보니 올 가을은 풍년이겠지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황금 빛 가득합니다.
할머님의 뒷짐지신 모습에서
풍요로운 가을의 넉넉함을 읽을 수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쪽진 뒷모습도 참 좋은데요. ^ ^
민속촌인것 같은데 전혀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문득 어릴적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초가밑에 걸린 옥수수... 구수함에 빠져들어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집 벽에 세워있고 걸려있는 일년의 수고들이 너무도 정갈해보여 집주인의 솜씨가 보이는 듯 합니다. 참 멋진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