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11-04 15:57

독특한 현주표 색감은 어느기종이건 어느장소건 가리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함을 펴현해내는 현주님의 감성과 능력이 부럽습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7-11-04 16:45

납작 엎디어 있으나 유리는 멀쩡하다는 게 오히려 마음이 짠하네요.
항상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07-11-04 18:26

빛을 받은 촑이 먼저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1-05 08:49

재밌는 상황이군요. 차가 묻혀있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05 12:36

쓰나미 잔재인가요?
애잔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1-07 10:47

깊게 빠져들어 가는군요...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