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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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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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국화는 엄마의 얼굴
바라보면 따뜻해오는 엄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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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3 영천시장 가는 길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nickel elmar 50 f.3.5 |
|---|---|---|---|
| 필름 | RDP | 스캔 | RDP |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에구 이뻐라...
저 국화는 참 우아하게도 생겼어요. 죽을때도 보면, 고개 숙이지 않고 그대로 서서 말라 삭아지더군요. 가을 빛, 가을 꽃, 멋진 사진이예요.
조은주님의 댓글
저 쪽 차가운 그늘에서 눈을 돌리니..정말 따뜻한 가을 햇살을 머금은 국화네요..^^
님의 댓글
저도, 국화 하나 올렸답니다.
정원에 핀 국화가 오래가죠,
화분국화는 실내에다 놓으니 더이상 꽃이 피질 않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아. 너무 좋아요......
어제 엄마 꿈 꿨는데.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만개한 국화꽃이 참 인상적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강경호님의 댓글
강경호
영천시장.. 저말고 아시는분이 또 계시는군요.
시장에 따라가길 좋아했던 여덟살 기억이 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오늘은 국화라도 한다발 사가지고 들어갈까 합니다.
사진에취해 국화향이 그리워 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평범한듯 하면서도 빛과 색 중 단 한 점의 가감으로도
그 분위기가 달라질수 있을것 같은 까다로운 느낌 또한
은근히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함박 웃음처럼 활짝 핀 꽃을 보니,
저도 아낌없이 언제나 내어 주시는 엄마 생각이 납니다.
여기서 감성계가 대박을 치는군요^^ 알흠다운 가을입니당~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엊그제 보여주신 노란 국화도 좋았지만
이 연보라색 대국도 무척 좋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국화를 보여 주실지 기대가 큽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이 랜즈가 그 랜즌가봐요.
그냥 가던길 가시지 왜 이런 예쁜작품을...
싱숭생숭...중...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큰 꽃망울을 담고 있기에는 너무 가는 줄기,
기대어 클수 있도록 대어둔 막대기처럼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싱숭생숭~~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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