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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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 카메라 | R 6.2 | 렌즈 | Apo- Elmarit 180mm f/2.8 |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2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조그만 어구를 어떻게 개발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젠 저런 모습도 사라지는 건가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예단포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네요
저도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
삶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뻘의 색감도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 아낙의 모습에 잠시 마음 아팟습니다.
묵묵히 일에 열중하시는 모습에 부끄러운 마음도 가져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갯벌의 느낌이 참 인상적입니다.
굳이 겁없이 은유하자면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는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하구요.
아직 철이 덜들어서 인지 요즘은 주로 밤에 사진을
감상하다보니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기분이 들쑥날쑥하네요.
문득 부모님 얼굴이 뵙고 싶어지기도 하고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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