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1-03 12:06

포근한 어머니 품속같은 눈덮인 마을풍경입니다.
좋은 설경을 보여 주십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03 12:09

새해 첫날부터 멋진 작품 담으시고
올 한해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실거라 여겨 집니다..
새해 복 마니매니 받으세요.~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8-01-03 12:47

굳이 흑백필름을 꺼내지 않아도 세상이 흑과백으로 선명하게 구분되는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01-03 13:01

호남지방에 눈이 많이 내려 난리인데
눈은 아름답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01-03 13:14

이 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어릴적 어머니가 떠주신 하얀스웨터 입고
따스한 난로가에 앉아 바라보는 감성에 젖어드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1-03 13:22

결국 가셨군요....^^;
그래서 가보지 않고도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1-03 13:26

좋읍니다.
이런 모습들이 눈에 서-언한데
꿈만 꾸고있읍니다. 겨울이 되면 눈이 오면 더 고국이 생각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1-03 13:44

넵..ㅋㅋ
오후 두시에 길 녹았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해 주셨습니다.
이면도로는 아직 제설작업이 안되어 동네 주변만 돌다 왔지만,
어찌나 아름다웠는지....^^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1-03 17:08

때론 눈덮은 시골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1-03 21:58

소복한 눈, 깔끔한 구성
조용한 눈으로 한참을 보다 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1-03 23:06

고향의 품이 그리워집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1-03 23:15

아늑하고 포근한...꿈같은 풍경이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1-04 00:42

동양화보다 더예쁘고 실감나는 한폭의 그림 입니다.
우리의 공동의적, 전봇대도 예뻐보입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1-04 03:21

겨우내 막힌 심장이 "파악"하고 열리듯 시원합니다.
한 편의 좋은 수필과 어울어진 삽화처럼 잔잔한
감동을 송이 송이 눈 송이마다 담겨져 전해 오는 듯
합니다. 눈 온 김제 평야...저도 언제 볼 수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