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어색한 풍경 (8/8)

이효성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1-04 02:02
  • 조회631
  • 댓글12
  • 총 추천7
  • 설명철길처럼 흔들림 없이

    줄곧하게 살아 오신

    우리들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elmarit 28mm
필름 tmax 400 스캔 tmax 400
추천 7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정확히 나무가 있는 곳을 딛으시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성큼성큼 뜻하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멋진 아이디어의 연작이 벌써 최종회라니 좀 아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나그네 인생길을 잘 표현해 주십니다.
다시는 뒤돌아 갈 수 없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저 당당한 모습 하나로도
사진이 꽉 찬 느낀입니다...
벌써 시리즈 마지막인가요?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살아가는 삶이 진득 녹아 나는 그곳., 언제 기회되면 꼭 가볼 순위권..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제목을 바꾸어 볼까요... 어색한 풍경 -->> 느긋한 풍경으로...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시리즈 즐감했습니다....
저는 열차 입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눈만 보고 왔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승우열님의 댓글

승우열

시골에 계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어느새, 마지막 사진이 되었나요?
그 끝이 마치, "너희들 여즉 길러 놓았으니,
이제 내 인생을 살련다." 하는 어머님의 한마디를 연상케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선배님, 다음 작품은 뭘까요? ^^기대~기대~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시리즈 잘 보았습니다.
할머니의 발걸음이 가볍고 느긋해 보이는게.
2008년 즐거운 삶이 돼실것 같습니다.

이동원[DWL]님의 댓글

이동원[DWL]

어디로 가시는 걸까요 ^^
누구나 앞으로 가고 있지만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르니..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大尾를 이루시는군요.

좋은 연작 잘 감상했습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