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풍경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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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철길처럼 흔들림 없이
줄곧하게 살아 오신
우리들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it 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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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400 | 스캔 | tmax 400 |
추천 7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정확히 나무가 있는 곳을 딛으시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성큼성큼 뜻하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멋진 아이디어의 연작이 벌써 최종회라니 좀 아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나그네 인생길을 잘 표현해 주십니다.
다시는 뒤돌아 갈 수 없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저 당당한 모습 하나로도
사진이 꽉 찬 느낀입니다...
벌써 시리즈 마지막인가요?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살아가는 삶이 진득 녹아 나는 그곳., 언제 기회되면 꼭 가볼 순위권..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제목을 바꾸어 볼까요... 어색한 풍경 -->> 느긋한 풍경으로...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시리즈 즐감했습니다....
저는 열차 입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눈만 보고 왔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승우열님의 댓글
승우열시골에 계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어느새, 마지막 사진이 되었나요?
그 끝이 마치, "너희들 여즉 길러 놓았으니,
이제 내 인생을 살련다." 하는 어머님의 한마디를 연상케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선배님, 다음 작품은 뭘까요?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