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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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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1-30 11:58
  • 조회1,291
  • 댓글13
  • 총 추천12
  • 설명겨울, 해변길 마을.....
    속초 청호동..
추천 12

댓글목록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청호동 가셧군요...바다가 보고싶어라...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PS/ 사진중앙에 세로줄이 스캐너 문제인가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넵~ 먼지 청소 한번 보낼때가 되었답니다.^^
간혹 이렇게 흑백필름을 스캔하면 생각나는데, 또 잊어버려서...ㅎ

인용:
원 작성회원 : 성인규
청호동 가셧군요...바다가 보고싶어라...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PS/ 사진중앙에 세로줄이 스캐너 문제인가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사진도 좋지만... 렌즈 성능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흐,.흐

김찬님의 댓글

김찬

무슨 기억이 그리 많을까...?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늙은 노파의 흐트러진 머리를 기억케하는 뿌랭이...
사진 감사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얼핏 정방향포맷의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사진 참 맛갈스럽게 잘 담으셨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무슨 용도인지 궁금해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칼라보다 화려한 BW 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약간 거친듯한 질감이 발길을 묶어 놓는군요.
참 좋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저 밧줄은 무엇을 묶었던 것일까요?
쓸모 없어진 밧줄처럼 겨울이 시리게 느껴집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질감이 참...
눈이 녹아든 길에 눈이 가네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끊겨버린 밧줄이 마치 잃어 버린 희망처럼
조금은 아프게 다가 옵니다.
누가 다시 저 문고리에 방금 사 온 새 밧줄을 묶어 줄을 띠어
방금 잡은 바닷고기를 빨래처럼 주렁 주렁 달아 주는
그런 희망 같은 날이 올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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