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사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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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진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이다.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최소한 8세기 말경으로 추정된다. 선종의 대찰로 신라 구산선문의 하나인 가지산문의 개조로 알려진 도의(道義)가 중국의 당으로 유학갔다가 821년(헌덕왕 13) 귀국하여 오랫동안 은거하던 곳이다.
또한 이 사찰에서 염거화상(廉居和尙), 지눌 등이 사자상승(師資相承)하였으며 일연(一然)도 이곳에서 체발득도(剃髮得道)하였다고 전한다. 조선시대 세조 때까지는 건재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언제 폐사(되었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폐사 시기가 《범우고(梵宇攷)》나 《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16세기경에 이미 폐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곳 폐사지에는 신라말 양식을 보이는 3층 석탑과 진전사를 경영했다고 여겨지는 도의선사의 부도탑이 남아 있다.
M7 / 21mm f3.4 S.A / Fortia 50 / 4490P
08.01.27 강원 양양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좋은 사진을 보는 즐거움과 좋은 정보를 함께 얻어 갑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시원합니다...
멀리 보이는 동해바다까지...
진전사지를 다녀오셨군요...
전 요즘엔 안갑니다만, 오래전엔 속초에 갈때면 습관처럼 혼자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유명해지니 많이 변하더군요...
봄날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진전사 삼층석탑 말고 그 아래 계단에 떨어지는 왕벗꽃 꽃잎보러...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페사지를 찾아 가족동반 여행을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이런 기회에 저런곳도 있구나 하며 배워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가족이 모두 문화재 답사를 즐기는 모습,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더구나 사진을 취미로하는 가족의 단란한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좋은 사진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감상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신라말 양식의 3층 석탑과 멀리보이는 철탑이 왠지 닮은 모습입니다...
가족과 함께하시는 여행 저도 부러워해보며....^^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 먼 옛날 그 땅에 절이 서있을 그 때에도 겨울이되면 어김 없이 눈이 왔을 것이고
까까머리 동승들도 아랫동네 또래 아이들처럼 눈 사람도 만들고 눈 싸움도 하며
놀고 싶었겠지만, 호랑이 주지승의 호령에 아직도 풋풋한 싸릿잎 냄개가 나는
뒷산에서 베어낸 자기 보다 더 큰 싸리 빗자루를 들로, 호호 추운 손을 녹여 가며
마당을 쓸어야 했던 그 풍경들을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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