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8-02-11 11:53

내손에 있을때 밤마다 찰칵찰칵 그리도 울던
너의 울음의 연유를 이제사 알았도다
필경, 나를 떠나서야 本色을 드러내는 너가
나는 야속키만 하돠
너을 거둬준 친애하는 사우에게 일생명작으로 보답하기를


아마...AF C-1의 성별은 ... 男인 듯,,,, 합니다 ^ ^


아리아리 멋진 영상 아름답군요,,
저도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담은 적이 있답니다.
유리창이 적당히 포그끼가 깔린 필터 역활을 해주더군요 ^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2-11 12:08

아하하..선배님....ㅋㅋ
그 찰칵찰칵 소리 좋아서 괜히 망원 렌즈 빼보구 그런답니다..
아직 잘 다루지 못해서 핀도 잘 날리긴 하지만, 지금껏 써본 똑닥이들 중에서
아웃포커싱 제일 잘 됩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2-11 15:15

정말 색감과 입자에서 오는 느낌이 독특하네요.
하얀 돛을 단 배가 작으면서도 눈에 화악 들어오는 것이 멋집니다.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08-02-11 16:27

아~~~~한없이 가슴 저리게하는 이미지 입니다.

공성호/Climt.님의 댓글

공성호/Climt.

08-02-11 18:18

요트인가요?돛단배인지...

세일링이란 팝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02-11 18:56

넓은 대해에서 이런 배를 품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지이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11 21:52

파스텔톤의 칼라와
흰돗단배가 너무나도 아름 답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8-02-11 21:59

말 그대로 '그림 같습니다'.
회화적인 멋진 이미지,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2-12 00:35

멋집니다............

님의 댓글

08-03-07 02:39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