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2-20 23:02

아, 여단포(예단포라고도 하였습니다) 다녀오셨군요.
사진이 참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2-20 23:46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2-21 01:29

줄타래와 쓸쓸해 보이는 뒷모습.....
관계를 잘 설정 하신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2-21 06:22

누구의 뒷모습일까 궁금한데요^ ^;;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8-02-21 10:46

사진 참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8-02-21 11:10

보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곁에 사람이 있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2-21 11:20

조금은 다른 굵기의 밧줄들이 얽혀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들 삶의 한 모습처럼 다가 옵니다.
사진 참 산뜻하고 좋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2-21 11:56

분위기가 참 좋은 사진이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2-21 14:41

저렇게 얽힌채로 겹겹이 쌓인 마음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풀어내기위해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저기 서 계시는 분도 이야기를 담기위해 포구를 살피시는 중이신것 같구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2-21 15:05

명인이 명기를 만난 듯...요즘 뿜어대는 화력이 대단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2-21 16:29

참 여러가지 느낌을 보여주십니다.
저 명기를 가지고 저리하지 못할까 두려워 가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1 20:22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구도 입니다.
한수 배웠 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2-21 20:44

상징성이 빛납니다.
선배님 사진에서 점점 빛이 납니다. 겁나게시리...^^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8-02-21 20:52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8-10-10 20:38

멋진 사진이군요.
다만 필름에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아마 현상의 문제인 듯 한데...
필름건조시 사용하는 계면활성제에서 나는 거품이 그대로 마른듯 합니다.
설마 필름을 눕혀서 말리진 않았을텐데... 굉장히 보기드문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