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2-21 09:31

썸내일만 보고서는 눈밭에 놓인 자사오와 찻잔들 인줄 알았습니다...


장독위에 올려논 돌들이 정겹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02-21 09:56

겨울인데도 이런 풍경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2-21 10:02

멍멍이들이 김장독 뒤집어 놓진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2-21 10:39

그러네요.. 고양이 발자국 총총총...
어디 따듯히 몸 숨길 곳을 찾았나 모르겠어요. 이 추운 겨울에...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8-02-21 11:06

정갈한 풍경이 마음에 와 닿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2-21 11:53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 장면 이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2-21 12:29

섬네일만 보았을때는 가방에서 렌즈,카메라 꺼내 놓고 장비검열중이신가 했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2-21 18:03

향수가 짖게 베어나는 그런 풍경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1 20:09

왠 사진기와 랜즈를 눈위에 하고 놀랬습니다.
수북한 눈에 마음마져 푸근해 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2-21 20:37

이런 풍경 참 오랜만에 봅니다.
끊었던 호빵이 생각나네요..^^

유혜선님의 댓글

유혜선

10-06-03 15:19

정감이 넘치는 풍경입니다.

박경득님의 댓글

박경득

10-07-13 14:23

아 헛개보이네요;; 안경을새로마춰야되나..-_-ㅋ멋집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