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02-21 10:01

오래전 인화되었던..
이 땅의 모습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2-21 10:01

귀여운 아이들에게 귀한 선물들을 나누시러 다녀 오셨군요 선배님^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2-21 10:44

아이가 견실한 포도나무처럼 튼튼하게 자라가는
그런 세상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8-02-21 11:10

우리나라인 줄 알았습니다.
하기야, 좋은 사진에 나라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8-02-21 11:19

짜아~~식...
왜 긁적이는지...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저도 저했을텐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2-21 11:59

하이고, 너무 귀여워요.
잘도 잡으셨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2-21 13:04

한 참을 보게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2-21 14:57

순간적인 손놀림이 눈에 선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1 19:20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에,
포근한 미소와 함께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2-21 20:20

아리송한 게 많기도 한 세상입니다..

평안하신지요?
소리내어 묻지 못해도 늘 궁금했던 안부.
아부지.. 보고 싶어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2-22 01:13

쑥스러운 듯 어색한 꼬마의 모습...저런 모습으로 어딜 가고 있을까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2-22 09:19

사진이 살아있는 느낌이 확납니다
문틈사이의 아이의 행동에서 사진이 순간이란 생각을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