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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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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2-22 13:30
  • 조회1,571
  • 댓글12
  • 총 추천17
  • 설명the beach....

    이제 하루를 접어야 하네,
    해는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고 있으니....
추천 17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어제 그 바닷가, 점점 어둠이 내려오네요.
사람들은 하나 둘 사라지고 견공들만 신이 났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느낌이 참 좋네요.
그런데, 사진에 줄이 가 있네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바다가 절 부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언제봐도 가고싶은 바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아름다운 구름과 한적한 바닷가 입니다.
R19mm 의 투명한 표현력이 매력있습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색이 신비스러워서 그런가?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저기...주인공이 되고 싶어요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렇게 인생도 접어야 하는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도 차분하여 지는 것 같습니다.
느낌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강아지커플과 멋진 커플..
시원한 하늘과 바다..
멋집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해질녘 해변의 아름다움을 아주 가슴 시리게 담으셨군요...
마치 휴가 마지막 날의 휴양지처럼 아쉬움과 서운함이 느껴지는군요...
파장 후의 공허함처럼 해변이 이젠 강아지들의 놀이터로 바뀌어 가는군요...
이 시간 즈음에 거 가서 앚아 있으면, 참 오래도록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해질녁 해변이 주는 느낌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멋진 색감의 평온한 사진 잘 봤습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썸네일 보고 왔습니다
19mm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이시간까지 기다리신 정성과 열정이 보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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