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2-26 22:39

선배님~~ 핫셀로 올리시는 요즘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2-26 22:44

출렁이는 바닷물과 작은 배와 로프의 율동성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네요.

오늘 올림픽 공원에서 같이 모시지 못해 아직까지도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전화 드리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2-26 22:53

그러게요^^
어지러운 로프가 저 배를 잡아주겠죠.
감사합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02-27 00:11

강화도 나들이가셔서 봄을 델꼬 오셨나봅니다..
잔잔한 바다가 참 평화롭네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8-02-27 00:40

이상하게 70년대 잡지가 생각납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데자뷰인 것 같기도 하고요...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2-27 07:40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7 09:44

일렁이는 파도와 함께 봄이 밀려 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2-27 10:10

강선배님 이야기가 가득한 풍경을 보여주셨네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2-27 15:41

출렁이는 시선을 함께 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8-02-27 20:15

저배는 사람도 타지 않고 있는 것 같고 묶여있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떠내려 가는 배...
더 내려 가는 자기 배를 잡으러 물에 뛰어 들었다가 익사한 어떤 나이든 뱃군 이야기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