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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누구나 찍어보는,
또찍을때마다 달라 보이는 올팍의 일명 왕따나무.....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2:26 23: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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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2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정말 한폭의 그림이네요..^^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겨울의 쨍한 시리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쟤는 왜 저기에 혼자 있게 되었을까..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누구나 찍어보는...."
그러나 누가 찍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지닌....
그런 곳 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구성이 깔끔하여 제가 보기에도 한폭의 그림입니다. ^ ^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서울이라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햇살과 하얀눈빛에 반사되어 빛이나는군요..왕따나무가......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같은 장소..같은 소재라도 정말 사진가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것을 실감합니다..느낌과 구도.. 이전까지의 여늬 사진과는 또 다르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 왕따 나무가 서선생님, 왜 추운 눈오는 날 왔어요?
담엔 따뜻한 봄에 그리고 여름에도.....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오늘따라 왕따나무가 그리 외로워 보이진 않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왕따나무... 삼천만의 피사체... 찍는 시기/시간, 찍는 사람 아마도 셀 수 없는
모양으로 필름에 새겨질 것입니다.
말끔한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