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2-27 12:24

핫셀인 줄 알았습니다.
핫셀이면 핫셀, 롤라이면 롤라이......
괜히 핫셀 영입하신 것 아닙니까?
롤라이로도 충분히 핫셀의 효과를 내시면서....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7 12:43

저는 롤라이가 더 좋은것 같아요.(죄송, 제가 핫셀이 없으니깐)
핫셀과는 조금다른 깊은맛이 있는것 같아요.

핫셀이 도심의 미니스카트 멋쟁이 쳐녀라면,
롤라이는 왠지 수줍은 시골의 예쁜 쳐녀 같다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2-27 12:50

저기 끄트머리에 보이는 다리가 영종도이겠지요.
곧 봄 기운이 완연하면 뻘에도 생명들이 활기를 띠겠지요.
연장 자꾸 바꾸시면서 보여 주시니 모두들 아우성들 이십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2-27 13:29

어느 기기를 사용하든....
작가의 감성은 같은가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2-27 13:35

밤나무잎새들위로 아람불은 밤섬^^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2-27 21:47

드물게 와도 늘 좋은 사진 보여주시는 분들은 변함없이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