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2-28 10:47

강렬한 포스를 느끼는 작품입니다!

참 좋네요.............!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8-02-28 11:01

흑백 버전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제 눈에는 핫셀과 롤라이가 어떻게 다른지 안보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8 11:04

앗 !
그나무다.
흑백의 매력이 물씬 풍깁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2-28 12:39

눈 온 뒤 개인 공원의 맑은 공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8-02-28 12:55

흐~ 왕따나무..

그래서 더 사랑받는 듯 합니다.

저도 왕따시켜주세용~~~~~~~~~ 그래서 올팍 번개 초대가 없었나요? 으악~~
이건 진짜 왕따인데용...아주 나쁜 의미의~ ㅠㅠ

연일 계속되는 두분의 올팍사진 정말 멋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2-28 13:38

옛 흑백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입니다.
왕따 나무에 대한 설명도 좋구요.

저 날 저도 올림픽 공원에 갈까 한참 고민했었는데........

님의 댓글

08-02-28 18:57

경쾌한 詩한수를 마음속 깊이 담아 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2-28 20:21

저 나무 사람들에게 너무 사랑을 받아
다른 나무들이 샘 나서 왕따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02-29 00:26

흑백의 깨끗함,,.. 올팍에 가셔서 좋은사진 많이 담아오셨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2-29 08:27

눈속을 걸어가셨을 선배님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래서 왕따가 아닌가 봅니다
하얀 세상이 참 좋습니다
제 마음도 깨끗해져야 할텐데....
잘 감상합니다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08-07-22 15:12

눈 오는 새벽 아름다운 나무 한그루.. 인적없는 산비탈..
등등이 제가 사진을 보면서 생각난 단어들의 조합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