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08-02-28 20:30

환상적입니다.
꿈 속에 보는 신두리 풍경 같군요.
사진 잘봤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2-28 21:04

느낌 참 묘합니다.
구름사이사이로 언뜻비치는 빛이며,
길끝과 지평이 맞닿아 있는 그 느낌이며..

참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2-28 21:08

신두리,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 사진을 보니 더욱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역동감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이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8-02-28 21:10

사진 속의 풍경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08-02-28 21:21

섬세 하면서도 힘이 실린 멋진 사진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2-28 22:08

"Knocking on Heaven's Door"란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연상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2-28 23:08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2-28 23:40

그러네요,,,막 달려가야 하는 길처럼 느껴집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2-28 23:44

인상적인 길입니다...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8-02-28 23:56

와우... 정말 멋집니다...

조중익님의 댓글

조중익

08-02-29 08:25

오우 신두리에도 이런 멋진길이 있었네요.
천국가는 하늘길 같이 아름답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2-29 09:45

아~ 진한사진 참 좋습니다... 프린트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몇번이고 다시 봅니다... 폭풍의 언덕을...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2-29 11:23

마치 제가...
꿈속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9 12:29

글래디에이터 라는 영화가 생각 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3-01 11:40

마음대로 되지 않겠지만.. 따라해보고 싶은 사진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성백영님의 댓글

성백영

08-03-02 05:52

안녕하세요 김세현님
여기서 뵙네요.. (테토입니다.)
사진 멋진데요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8-03-04 09:03

이어지는 가이없는 길과 구름의 환영
밀도가 꽉찬 멋진 풍경입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8-03-10 18:38

절 보고 한 번 와 보라는 듯 윙크하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엄청 놀랬슴.
.
.
.
.
에고... 가슴이야.

김웅범님의 댓글

김웅범

09-06-01 22:51

지옥으로 올라가는 길같아 보이네요. 제가 속세에서 지은 죄가 많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