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4-14 21:53

biogon... 색감 참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사는 냄새와 더불어...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4-14 21:54

부러울 정도로 사진이 참 좋습니다.
저도 사람 냄새 함께 맡아 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4 22:04

저 또한 색감이좋고
사이사이 뿜어나오는 사람내음이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4-14 22:44

편안하게 다가오는 풍경입니다.
파랑과 포인트 같은 초록이 있어 더 좋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8-04-14 23:08

중계동...
사람 냄새 나던곳..
그리운 어린 시절에는 여기저기 사람 냄새 나는 곳이 많았죠.
그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4-14 23:55

어쩌면 이게 아직 까지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14 23:57

아직도 이런곳이 있군요.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4-15 00:03

조금은 지저분한 골목길이지만 열맞추고 서있는 연탄재에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4-15 08:48

어렸을 때... 지나가다 저런 연탄재를 보면 이단옆차기를 날리곤 했는데...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8-04-15 12:00

저같으면 그냥 지나쳤을것 같은 소재인데..
세련되고 멋진 칼라로 담아내시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4-16 20:56

해운대 뽐뿌에 이어, 중계동 뽐뿌가 오는군요..^ ^
사진 감사합니다. 봄이 오듯, 중계동 사시는 분들 마음도 따듯해 졌으면 좋겠네요~~

류영수님의 댓글

류영수

08-12-04 16:07

정말 아무도 발로 차지 않은것 같습니다.
검은 속을 태우고 하얀 마음으로 다시 태어난 연탄재를 보면서

시인의 말처럼 따뜻한 적이 적은던 저를 돌아보게 하는 사진이란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