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박유영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08. 4 영종도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4:07 19:48:22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두 피사체의 같은 모습.
사물도 사람도 십자가를 등에 지고 살아가기에..
작가의 시선이 멈춰진 곳의 섬세함이 느껴 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밀레의 <만종> 같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들어 갈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 갔는데 나오려니 주변이 모두 뻘밭이라서 후퇴선 찾느라저리 헤매고 있는 중 !!!!!
박영주님의 댓글

ㅎㅎ..김용준 선배님이셨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멋진 사진의 연속이군요..
매일 눈이 즐겁습니다.
이번주 로디날 현상 기대됩니다..현상 탱크 들고 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영종도,
'만종'과 형제지간인 모양입니다.^^
그윽한 바다풍경이 발목을 잡는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멋진 사진 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그리운 친구들 끼리 잘 노니셈...부럽수...
김선근님의 댓글

김용준님의 감상평에 한표.
잘 감상하였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절대 고독 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그러면서도 사진이 전혀 무겁게만 보이지는 않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서해바다의 갯벌은 은가루를 뿌려놓은듯...찬연하기만 하네요...그날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님의 댓글
로디날로 현상후 기다리며 기대하던 모습
어느 사진으로 포스팅 할 까 고르며 행복해 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쓸쓸한 서해바다 그대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존재하는 사물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스스로 빛을 발할수 있어서, 그 존재가 더욱 더 의미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