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김대석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물가에서 바닷가로...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실루엣의 주인공이 선배님이셨군요.^^
시원한 바람이 기다려 지는 조금은 더웠던 봄날이었는데 이 사진 보면서 기분 전환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아주 고요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오~ 좋습니다.
물가든 바닷가든 제가 물을 다 마셔버려야 겠습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쓸쓸해보이는 바다를 조그만한 섬이 품어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섬...좋습니다요.^^
강웅천님의 댓글

ㅋㅋㅋ 섬하나 없은 이곳에서는 고향 섬의 풍광이 많이 그리운데,
선배님의 사진으로 위안을 얻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선배님 사진 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이 사진도 장노출인가요?
잔잔한 느낌이 넘 넘 좋습니다.
903에서 다시 503입니까?
눈알이 팽팽돕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사진을 보며 많이 배우게 됩니다.
좋은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꼭 시도해보고 싶은 표현 입니다.
장노출 인것 같은데요.????
김대석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꼭 시도해보고 싶은 표현 입니다.
장노출 인것 같은데요.???? |
의도적인 장노출보다는 심도를 얻기위해 조리개를 조이고
시간이 새벽녁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노출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아마도 4~8초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