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6 07:01

맑고 청아합니다...
출근하기전 잠시들렀다가 선배님사진을 보고
마음이 무척이나 깨끗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4-16 07:11

컬러 퍼플의 그윽함이 참 좋습니다. ^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16 07:52

하얀 벚꽃때문인지..반영이 참 멋있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4-16 08:17

진짜 한폭의 그림 같네요^ ^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8-04-16 08:26

가끔씩 잊고 삽니다...정방형 포맷...
선배님 사진을 보면 다시금 생각납니다...정방형 포맷...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4-16 08:38

그날의 뿌연 연무가 더 환상적인 사진을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4-16 09:40

봄의 노래 소리 참 좋습니다....
얼마전 제가 갔을 때는 똑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뭘 찍을까 망설였는데...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6 09:48

어제 사진에 이어 오늘 이 사진 넘 좋습니다.
산 벚꽃의 아름다움을 맘껏 감상하셨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4-16 10:49

오~~~ 넘 아름답습니다.
이런 장관 저도 처음인 듯 합니다.
가까이가 아닌 멀리 떨어져 보는 봄도 무척 아름답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4-16 14:44

아, 이런....봄엔 무조건 바람나고 볼 일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16 18:17

이런작품 자꾸 보여주시면,
제 mp 는 어이해야 하나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4-16 19:04

사진 보는 제가 다 신선이 된 느낌입니다.
비 오는 꿀꿀한 날에 마음이 좀 밝아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4-16 21:33

봄의 교향곡이 울려퍼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4-16 23:00

조각배를 타고 가면... 무릉도원인 것이지요? 술 한 통 싣고... 봄나물 데쳐서 바구니에 담고... 초장 한그릇 얹고 배 띄우면... 그대로 천국이겠습니다. 달이 돋는 밤까지... 그대로
한 잔 하고 "봄날은 간다" 노래 한곡조 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