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08-04-17 09:07

정말 속상했겠어요 ㅜ.ㅡ
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우리는 누구의 돌봄을 받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사진 감사합니다!! 얼른 나아서 예쁜 얼굴 보여주렴 주희야!!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4-17 09:09

주희가 다쳤나 보네요..흉터가 안남아야 할텐데...넘어지고 일어나는 법을 배우나 보네..^_^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4-17 09:30

에고 어쩌다가....^^ㅉㅉㅉ

상처엔 무조건 후시*.... 알죠?^^
이상 '현영'이었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8-04-17 10:09

앗 귀여운 주희가 ㅠ.ㅜ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4-17 10:11

많이 다쳤나 보네요.
밴드 하나가 얼굴 전체를 다 가리네여..귀여운 주희 얼른 나아요~!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8-04-17 10:54

어..분명 안타까와할 상황인데..
피식거리며 웃음이 납니다..
너무 귀여워요..^^

하혁준님의 댓글

하혁준

08-04-17 11:16

어익후~ 빨리 상처가 아물기를 기도해봅니다 ^^

탁기형님의 댓글

탁기형

08-04-17 11:41

넘 걱정마세요.
다 저러고 크더군요.
흉터 안남게만 해주면 됩니다.
근데 넘 귀엽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4-17 11:57

어쩐지 보노 보노 같기도 하고.....^^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17 12:27

넘어질때는 항상 손을 뒤로하며 넘어지는 조카가 있었습니다.
물론 얼굴에 딱지가 없을때가 없엇지요.
어른된 지금보면 말짱 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마음 편히 하세요.

주희는 무얼해도 예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4-17 13:31

방울방울 침방울,,,넘 귀여워요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4-17 17:56

겸둥이 주희, 빨리 나아야지?^^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4-17 18:14

아프겠네 울 주희 호~~~ ^_^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4-17 18:50

언능 나아라...
얼굴에 붕대며 반창고를 붙여 놓아도 귀엽고 이쁘군요...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4-17 23:03

이래도이쁘고 저래도이쁘고~

고거참 신기합니다..

사실 제가 애라면 징그럽게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주희는 몇번 보지도 못했는데도 그리도 이쁩니다...

너무너무 사랑받고 자라는 아이라 그럴까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4-18 01:50

주희는 이제,.. 라이카 공식 아기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4-18 04:08

헬맷을 선물할까 합니다만...

^^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8-06-06 07:20

Very funny ^^
You have a beautiful family.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8-06 14: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섬네일 사진보고 아빠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