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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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8. 5 칠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5cm nickelelmar 3.5 y.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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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DoubleX Rodinal 1:100 standing | 스캔 | DoubleX Rodinal 1:100 standing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느낌이 뭐랄까..딴세상에 있는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거친 입자감이 신비로움을 더해 줍니다.
잘 있습니다.
너무 노는데 바쁘다보니 백수 과로사 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 입니다.
사진 한가지만 전념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아 고민 중입니다.
안부 물어주셔서 고맙 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테트라 폿의 무게를 10분의 1로 줄이셨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사진은 마술이기도 하다는 말을 이해합니다.
언제 이런 입자감을 만져볼 수 있을런지..
이영주님의 댓글

와... 죽임다..
문대찬님의 댓글

거진 사진이 소프트하게 느껴지네요 ^^
너무 느낌이 좋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익숙한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때의 공포감이.....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끝도 없이 보게 됩니다...
이런 느낌 처음이야요^^
임규형님의 댓글

사진과 제목이?......
왜 그러냐고 묻지 않을 수 없네요.ㅎㅎ
대답해 주실거죠?
강웅천님의 댓글

뭔지 알려주세효 ^ ^
한참을 보게 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유영님의 다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
과현상의 결과물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시도인지는 모르겠어도
어쨌던 자신을 제대로 찾아가는 변화는 필요하죠. Good~~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사진과 제목이?......
왜 그러냐고 묻지 않을 수 없네요.ㅎㅎ 대답해 주실거죠? |
ㅎㅎ 선배님 철저하게 주관적인 것인데요. 제가 요즘 카메라를 메고 다니면서 품고있는 화두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A spring day인데, 물론 시기적으로도 봄이긴 하지만 '우리 삶의 봄날'들을 담고 싶다는 욕심을 부려 본 제목입니다. 그 다음은 궁금해하신 '순정'입니다. 과연 순정을 품고 산 적이 있었던가, 또 젊은 날 미래의 삶에 대해 순정을 가진 적이 있었다면 과연 지금은 그 자취라도 찾을 수 있는가라는 생각으로 그에 합당한 이미지를 카메라로 찾아 다니고 있는데요, 단순하고 무모할 것 같지만 수없이 밀려와서 몸으로 부딪히는 파도가 순정이라면 그 어떤 파도의 물결에도 꿈쩍않는 존재도 순정의 이미지가 아닐까하는 치기어린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물어보시면 참 대략난감입니다.^^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보기 위해 평소뇌출게에서 지시하는 노출보다 3 - 4 스탑 정도 의도적으로 밝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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