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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온금동...

서재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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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5-14 23:46
  • 조회903
  • 댓글7
  • 총 추천7
  • 설명큰 기대를 하고 찾아 갔는데, 이미 주택개량 바람에 옛모습은 오간데 없더군요. 골목마다의 개짖는 소리만 가득해 죄진사람처럼 쫒겨 나왔습니다.
    이곳을 모두 헐고 이태리 영화에 나옴직한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전원주택으로 재개발 할예정이라 더군요. 땅값이라도 많이올라 조금 새끼들 부자 됐으면 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7

댓글목록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좋은 여행을 하신 듯합니다.
이번 방문때 여러곳 인연이 있던 곳에서 오는 느낌이었읍니다.
점점 이방인이 되어가는 느낌.
찍어온 사진에서도 담겨있은 느낌이었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좁은 골목과 담장, 그리고 눈이 시린 푸른 하늘이 일품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유난히 하늘과 벽이 파랗습니다..
바닷가 마을이라서 그런가요?
좋은 곳을 다녀오신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퍼런 담장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너무 원색으로 담장 등을 채색해 놔 온화한 맛이 나지 않습니다.
골목 골목 잘 다듬어 놓으면 멋 있는 전통마을로 거듭날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하늘을 닮은 파란 담벼락이 시선 가득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하늘이 진짜 파랑..신선한 느낌 참 좋습니다....
높고 낮은 담벼락이 참 이색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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