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지건웅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idnight - 8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 50mm |
---|---|---|---|
필름 | XP2 | 스캔 | XP2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제 무릎을 치고 있습니다... 공중전화 박스(?)였군요...
담는 이의 시각에 따라 전혀 새로워지는 사진의 기쁨을 한번 더 느끼고 생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자알, 지내시죠 ? ^^)
조현갑님의 댓글

그러면 전화박스안에서 한분은 유 ~세차 하셨나요?
정순혁님의 댓글

전화박스를 누가 박살내고 도망 갔나 보군요..ㅎㅎ
뭘 집어 던졌길래 저렇게 큰 구멍을..
멋진 사진 잘 봅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실체를 보니 전 사진들이 눈앞에 지나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도로변 전화박스였군요.
불량배들의 소행?
아니면 취객의 소행?
긴장감이 돕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짐작대로 박스... 본말을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잘 감사하였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저역시 속이 시원 합니다.
참 재미있는 발상 이었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총소리의 긴장감이 아직 흐르고 있군요..
손현님의 댓글

어둡고 냉소적인 분위기.
지하조직의 세계가 연상되는.
범죄와 부패의 공간.
영웅이나 악한들이 등장할법한.
살인이 동반되는 플롯전개.
그런 "필름 느와르" 한 편이 떠오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총소리의 긴장감이 아직 흐르고 있군요..
|
장충기 선배님의 치아치료 글을 읽고 다시 사진을 보면서
유현목 감독의 영화 '오발탄' 이 연상되네요.. 왠지 횡한 기분.. 허무..
오승주님의 댓글

허~ 참! 묘한 분위기입니다. 영화의 스틸 컷 같은...^^
박영주님의 댓글

어딘가 범인이 숨어있지 않을까 어둠 속을 더듬어 봅니다.
묘한 공간감에 감탄합니다.
늘 기운나는 댓글로 제가 힘이 납니다.
사실, 많이 지쳐가고 있었거든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