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08-07-07 21:43

구부러진 노란 길이너무 예쁩니다.
느릿느릿 걷고 싶은 길이네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7-07 21:54

칼라로 보는 암반덕이 참 이쁘네요.^^
촉촉한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7 22:07

이제는 칼라로 보는 피덕령이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7-07 23:29

안개가 조금꼈나봅니다...

신선하고도 습한 날씨가 느껴집니다..

좋은사진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7-08 13:06

이슬을 머문 보리대와 몽환적인 피덕령의 고갯길이
이른 아침 청량한 시골모습을 보여 줍니다.
보는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작품이 좋습니다.

임영균님의 댓글

임영균

08-07-08 19:25

눈앞의 촉촉함이 만져질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7-08 22:50

영상미가 넘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