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혁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남해 다랭이마을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호젓한 그림같은 집 입니다.
저런곳에서 텃밭이나 가꾸고 살고 싶어 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어? 맨발로 기봉이가 헛간에서 나오는군요!
계조 쥑입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차분한 사진이네요...멋집니다...
저곳에서 호젓하게앉아 바다보며 한잔하고싶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기봉이 집이 이번 장마에도 잘 견디야하는데....^^
최영선님의 댓글

저도 영화의 기봉이가 생각나네요.
집 한채 섬 하나...
멋진 구성입니다.
허물어져가는 집이지만, 섬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군요.
한폭의 그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에 울컥 밀려드는 이 아련한 그리움과 설레임.......
정말 저런 호젓한, 아니 호젓하다 못해 쓸쓸한 집에서 살고지자던...
보는 이마다 저 바닷가 언덕위의 집에 덧칠한 자신의 마음속의 그림이 무엇일지 궁금해 지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기에 더욱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쓸쓸해 보이는 집이지만, 바다가 항상 벗 삼아 줄것 같아 보입니다~~
결코 바다도 쓸쓸한 친구 일것 같지만요~~
사진 감사합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마당에 풀이 많이 자랐네요. 그 덕에 의미를 더 하는 것 같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안 찍을 수 없는 광경이었을 듯....칼라의 유혹도 심했을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