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08 10:50

저 멀리 빽빽히 보이는 것도 실상은 앞과 같을텐데....
무안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08 11:05

밀을 추수하고 난 자리인가 봅니다.
참으로 대단한 광경을 잘도 잡으셨습니다.
참 멋 있습니다.
시선의 독창성에 항상 놀랄 뿐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08 11:23

대륙을 여행하다보면 이런 장면에서 항상 부러움을 느낌니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살다보면 피할수없는 느낌이겠지요.

여기다가 유전지대를 보면 그만 핫병이 날정도로 부러움이 생기더군요.

크니큰 대륙에서 건웅씨의 화이팅으로 소망했던것을 꼭 이루시기 바람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7-08 12:12

21mm 같은 50mm 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8 13:00

쭈삣한 가시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길 지나가다가 확 엎어지면 어떻게 될까..하는
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ㅎㅎ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7-08 15:06

지건웅 선생님의 사진에서 매번 느끼지만
공간의 분할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땅위의 날카로운 것들과
하늘의 부드러움이 대비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7-08 15:31

너른 곳에서는 하늘이 사진의 절반 이상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고향에 가면 늘 날씨가 심히 불안정하기를 바란답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8-07-08 20:04

아무런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무언가 커다란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