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9 07:52

"이판사판" 이 사진 찍을때의 즐거움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09 08:03

요즘 보여주시는 "執着"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그 단어가 남기는 의미를 잘 알면서도 때론 어쩔 수 없이 매달리게되는
제 자신을 한번 뒤돌아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08-07-09 08:13

그러네요.
그 방앗간....
막 찍는 것 처럼 보이던데 사진은 왜이렇게 잘나오는 거예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7-09 11:21

작가의 포근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시선이 같이 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7-09 11:24

방앗간인가요?
유치원때 보고 한번도 못본거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7-09 11:26

방앗간 하니까 재작년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께서는 꼭 떡하나를해도 직접 곡물을 방앗간에 가져가

빻아서 직접하셨죠....

보고싶습니다...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쒜리/박성연

08-07-09 11:51

저도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젠 방앗간 찾기도 힘들어요 ^^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08-07-09 12:18

아.. 시루떡, 개떡, 쑥버무리.. 떡먹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