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9 10:15

2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진 너무 좋네요.
순수한 저 눈동자,,한참 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7-09 10:16

꼬마의 맑은 눈망울에 눈길이 가는 사진입니다.
선배님, 2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07-09 10:36

2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리고
좋은사진 감사히 봅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7-09 10:44

아이의 순수한 눈망울이 아름답습니다.
2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09 10:45

저 꼬맹이 고추까지 촬칵됐더래면 더 짱이였을건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09 11:04

명작탄생을 추카 추카합니다. 더구나 200번 째에...^^
200번째라.. 근데 어째 좀 활동이 저조했던 것 같은 생각이....ㅋㅋ
맞아요. 고추, 발가락이 모두 다 보였으면 신이 내린 작품일텐데.....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7-09 11:16

할렘의 아이들의 사진을 찍을때면 뭉클합니다. (특히나 얼마전에 미혼모인 제친구가 아이를 빼앗겼습니다) 이아이에게 바르고 따뜻한 미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파인더로 바라보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7-09 11:20

2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아는거죠? ^ ^
아이의 눈망울이 초롱초롱 하네요.. 마음속에 큰 희망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09 11:48

세계 어디나 아이는 맑네요..
이런 사진을 보면 저 또한 맑아지는거 같아 좋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7-09 12:03

일년 5개월 만에 200 작품을 올리셨군요.
그 것도 멋진 사진으로만 20 가까운 작품이 Gallery 에
있는 걸 보니 그간의 열정에 놀랍니다.
계속 잘 감상하고있읍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7-09 14:30

롤라이의 겸손이 아이를 편안하게 담았네요..

선배님의 사진속에 저 아이가 있듯이 아이의 기억속에 선배님이 있을겁니다. 문득 문득..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7-10 05:55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담으신 작품을 200회 포스팅으로
보여주시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먼 타국 땅에서 태어난 생면부지의 저 아이와
선생님께선 무슨 인연이 있었을까요 ...
사진이라는 이름의 미디엄이 주는 매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8-07-11 22:30

선생님 200번째 작품 축하드립니다
저도 200번째 포스팅에는 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야겠습니다

안재성님의 댓글

안재성

17-04-26 22:54

아프리카가 생각납니다. 인상깊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